한 3년 4년전에 본 영화입니다

일단 외국영화입니다

국내에 개봉햇는지 안햇는지는 모르겟는데

내용상,정서상 국내 개봉은 안햇을거같고

 

내용이 뭐였냐면

괴물로 변하는 가문(?)이 있는데

이 괴물들을 잡으러 다니는 퇴마사 같은 가문(?)이 있습니다

그래서 괴물로 변하는 가문은 사람을 모습을하고 항상 조심하고 숨어지내면서 살다가

어느날 괴한에게 괴물가문의 어머니가 죽고

아들혼자 도망치다가

여주인공이랑 놀이터에서 사랑을 나누고

여자는 괴물의 아기를 가지게 되고....

 

대충 이런 내용이였던거 같은데

 

영화 제목은 5글자나 6글자 였습니다

영화 시작할때

처음에 벽돌로된 벽 같은게 지나가면서 벽에 영화제목이 써잇고..

 

제일 기억에남는 장면은

괴물가문을 쫒아다니는 남자가

몸에 문신같은게 있는데

목에 있는 문신의 일부분을 칼로 잘라서

시체와 대화하면서 시체의 손가락과 피로

괴물들을 찾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꼭좀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