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디지털 온라인 시대에 그 화상 안볼래야 안볼수 없은
넘쳐나는 뉴스프로그램에 휴대폰으로 네이버등을 접속하기만 해도 그 인간 노출됨
유동인구 많은 거리 전통시장에 같은 곳 돌아다니면서 씨부리 소리를 tv니 포털에서 보고싶지 않아도 듣고싶지 않아도 접해진다.
차라리 외국으로 강제출장 보내는게 더 낫다.
저렇게 발만 묶어놓고 입을 자유롭게 놔두면 여전히 자유당 메인뉴스꺼리가 된다.
저렇게 홍준표 발 묶은 이유가 투표일이 가까워 질수록 그들이 말하는 샤이보수가 다시 보수표로 돌아오는 시기인대
홍준표 때문에 샤이보수가 샤이로 남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즉 투표포기할 가능성 높기 때문에 당대표 발을 묶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본다.
그러나 디지털온라인 시대에 발 뿐만아니라 입을 봉인시켜야 홍준표가 국민관심에서 멀어지는데
저렇게 입을 개방 시켜두면 여전히 홍준표가 메인뉴스꺼리다.
결론은 이번 지방선거는 홍준표와 그 똘마니들이 가뜩이나 힘든 선거를 더 힘들게 했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