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라 불리우는 경북에서 혼자 고전분투하는 오중기 후보에게 따뜻한 후원의 손길을 부탁 드립니다.
방금 사무실과 통화를 하였는데 후원금이 겨우 1억 모였다고 합니다.
혼자 싸우는데 주머니마저 비어 있다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중앙당이야 대구 경북을 버리는 카드로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이 두 곳에 깃발을 꽂으면 문재인 대통령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등 뒤의 비수에 신경 써야겠지만, 든든한 갑옷을 만드는 것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오중기 후보에게 혼자가 아님을 알려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