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언론이 가져야 할 최소한의 윤리도 없는 극우꼴통개쓰레기다. 조선종편보다 더한 쓰레기, 언급할 가치 1도 없는 쓰레기찌라시다.
이 쓰레기들이 똥 한 무더기를 묵직하고 시원하게 싸질러 놓은 모양이다.
보통 사람들이 보기엔 악취나는 똥 한 무더기가 일부 정치세력의 구미에 딱 맞았던 모양이다.
빨고 핥고 난리다. 냄새 고약한 똥 한 무더기를...
이 추세라면 악마에 영혼이라도 팔 기세... 도대체 그 넘이 무엇이관데...
그 넘을 죽일 수만 있다면 내가 좋아하던 노통, 문통 까던 '김영환'도 내편, 조중동종편도 내편, 냄새 나는 똥 한 무더기도 내편...
하지만 그리될까? 뜻대로 될까?
적당히들 하자. 정상인의 관점에서 주변을 살피자.
대부의 명대사...
"적을 미워하지 마라, 그 순간 판단력이 흐려진다."
왜 적이 밉지 않겠는가. 증오를 삭이란 거다. 그리하여 판세를 정확히 보라는 거다. 전략을 세심하게 짜란 거다.
급소를 정확히 찔러도 모자랄 판에, 아예 무당 굿판 요령흔들 듯 칼춤을 추댄다.
그러면서 정신 승리, 행복 회로 작동 중이다. 휴~~~.
ps
이재명 55%플러스마이너스 3,
남경핀 25%플러스마이너스 3,
이것이 지금 내가 보는 판세이고 최종 결과도 마찬가지라 여긴다. 최종 결과, 틀리면 100,000원 복지단체 후원, 인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