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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얼마 전에 콜센터 글을 읽고 글을 씁니다 현재 저도 콜센터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미친X 이란 소리는 진짜 아무것도 아님 그건 진짜 기본 중의 기본. 저 입사 일주일 쯤 됐을 때 처음 들었던 말이 멘붕 " 니 애미 창X" 저랑 같이 입사했던 여자 동기는 50대 아저씨에게 입에 담기도 힘들만큼 성적인 모욕 당함 "니 보x에 ㅈ 박아버린다" 진짜 욕설 민원 고객들은 부지기수. 취객에 건물 폭바시킨다는 둥, 말도 안되는 억지논리로 멘붕 시키는 고객들 은근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