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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콜센터 글을 읽고
게시물ID : menbung_215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방귀남ㅋㅋ
추천 : 2
조회수 : 2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05 07: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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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출처 얼마 전에 콜센터 글을 읽고 글을 씁니다
현재 저도 콜센터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미친X
이란 소리는 진짜 아무것도 아님
그건 진짜 기본 중의 기본.
저 입사 일주일 쯤 됐을 때 처음 들었던 말이 멘붕
" 니 애미 창X"
저랑 같이 입사했던 여자 동기는 50대 아저씨에게
입에 담기도 힘들만큼 성적인 모욕 당함
"니 보x에 ㅈ 박아버린다"
진짜 욕설 민원 고객들은 부지기수.
취객에 건물 폭바시킨다는 둥, 말도 안되는 억지논리로  멘붕 시키는 고객들 은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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