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꿀 1 : 우리가 남이가?
문꿀 2 : 남이다!
문꿀 1 : 머어?
문꿀 2 : 우리는 '남'이다, 남경필로 간다.
문꿀 1 : 그러면 우리는 남 아니다. 이제부터 남경필이 아니고 내경필이다.
문꿀 2 : 내하고 남하고 합치면 우리네. 우리경필이, 우리필!
문꿀 1: 아이고, 아재요. 그래, 우리필로 하자!
제가 좋아하는 사진
ㅋㅋㅋㅋㅋ 웃겨죽겠뜸. 경필 성님 정말 재미남.
출처 |
남경필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남겨진 문꿀오소리들의 의식의 흐름을 따라.
대법원 상고장 마감날이라 밤새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