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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냥이가 얼마나 귀여운데! 왜 몰라줘요!
게시물ID : animal_1369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봉봉이네☆
추천 : 11
조회수 : 753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5/08/04 17:14:40
안녕하세요 집에 뚱냥이 한마리 모시고 사는 집사여징어입니다 :)
 
덩치는 큰데..
 
애기때 제가 데리고 자던 버릇이 있어 그런가 아직도 애기인줄 알고 꼭 침대에 제 자리 옆에서 자려고 해요 ㅋㅋ
 
요렇게! 베개 두개로 만들어 준 사각 공간에 들어가서 찌그러져 자요ㅋㅋ
 
저는 이 곳을 봉봉존(zone)이라고 부릅니다:)
 
1.JPG
 
이렇게 등 돌리고 잘 때도 있구용 ㅋㅋ
 
2.JPG
 
셀카버젼 ㅋㅋㅋㅋ
 
근엄하시죵
 
4.JPG
 
노래방에서도 꿀잠자는 집사를 닮아 올웨이즈 꿀잠을 주무시는 봉봉님.
 
5.JPG
 
제가 여자치곤 손이 작은 편이 아닌데.....궁디 크기가 어마어마하쥬? ㅎㅎ
 
6.JPG
 
가끔 동게에 보면 진짜진짜 이쁜 미묘들이 많더라구요 ㅎㅎ
 
그런 아이들을 보고 봉봉을 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이도 어릴 땐 미묘였는데..ㅋㅋㅋㅋ
 
8년동안 제 사랑을 듬뿍 받아 7키로 넘는 거묘+뚱묘로 자란 거라고 생각합니다.
 
 
뚱묘만세! :)
 
 
 
출처 미묘보다는 뚱묘에 가까운 봉봉이를 모시는 내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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