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에 뚱냥이 한마리 모시고 사는 집사여징어입니다 :)
덩치는 큰데..
애기때 제가 데리고 자던 버릇이 있어 그런가 아직도 애기인줄 알고 꼭 침대에 제 자리 옆에서 자려고 해요 ㅋㅋ
요렇게! 베개 두개로 만들어 준 사각 공간에 들어가서 찌그러져 자요ㅋㅋ
저는 이 곳을 봉봉존(zone)이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등 돌리고 잘 때도 있구용 ㅋㅋ
셀카버젼 ㅋㅋㅋㅋ
근엄하시죵
노래방에서도 꿀잠자는 집사를 닮아 올웨이즈 꿀잠을 주무시는 봉봉님.
제가 여자치곤 손이 작은 편이 아닌데.....궁디 크기가 어마어마하쥬? ㅎㅎ
가끔 동게에 보면 진짜진짜 이쁜 미묘들이 많더라구요 ㅎㅎ
그런 아이들을 보고 봉봉을 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이도 어릴 땐 미묘였는데..ㅋㅋㅋㅋ
8년동안 제 사랑을 듬뿍 받아 7키로 넘는 거묘+뚱묘로 자란 거라고 생각합니다.
뚱묘만세! :)
출처 |
미묘보다는 뚱묘에 가까운 봉봉이를 모시는 내 핸드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