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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0115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는나에게
추천 : 0
조회수 : 1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04 14:50:45
시원하게 차이진 않아씁니다.
결국엔 장거리연애는 케바케이지만 확실히 몸도 마음도
힘들더라구여..
1년간에 불타는 사랑을 햇지만.. 그아이는 힘들엇나 봅니다..
결국엔 장시간의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지게 되엇네요..
서로 웃으면서 헤어져보긴 또 첨이라.. 아직까진 담담합니다.
또 인연이 잇다면 만나겟죠..ㅎㅎ
어젯밤에 꽐라 되서 폰 집어던진건 안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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