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제 6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중반까지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만난다. 베니스 영화제의 상징인 ‘황금사자상’의 모습.
베니스 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들. 왼쪽부터 중국의 유명 작가 아청(아성), 독일 감독 에드가 레인츠, 이탈리아 가수 에밀리아나 토리니, 심사위원장 단테 페레티, 프랑스 감독 클레르 드니, 미국 영화 제작자 크리스틴 배콘.
개막작 <칠검>의 서극 감독과 주연배우 김소연과 양채니.
옴니버스 영화 <올 더 인비저블 칠드런>의 감독과 관계자들. 오우삼, 스파이크 리, 에밀 쿠스트리차 등의 모습이 보인다.
자신의 두 번째 연출작 <굿 나잇 앤 굿 럭>으로 베니스를 찾은 조지 클루니.
배우와 감독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외신 기자들.
밝은 모습으로 인터뷰에 응하는 조지 클루니.
<브로크백 마운틴>의 감독과 주연 배우들. 왼쪽부터 앤 헤서웨이, 이안 감독, 헤스 레저, 제이크 길렌할.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한 <브로크백 마운틴>의 주연 배우 제이크 길렌할과 앤 헤서웨이.
비경쟁부문에 초청된 <프래즐 Fragile>의 주연 배우들. 왼쪽부터 엘레나 아나야, 야스민 머피, 칼리스타 플록하트.
비경쟁부문에 초청된 <카사노바 Casanova>의 레드 카펫 행사에 참여한 감독과 배우들. 왼쪽부터 제레미 아이언스, 시에나 밀러, 헤스 레저, 레나 올린, 라세 할스트롬 감독, 올리버 플랫.
기자 회견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카사노바>의 주연 배우들. 왼쪽부터 라세 할스트롬 감독, 제레미 아이언스, 레나 올린, 올리버 플랫, 시에나 밀러, 헤스 레저.
중반으로 접어들어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제 6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영화제를 찾은 스타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난다.
<아만츠 레귤리어스 Les Amants reguliers>의 필립페 가렐 감독(중앙)과 주연 배우 클로틸드 에즘(좌측), 루이스 가렐(우측). 필립페 가렐과 루이스 가렐은 부자지간이다.
기자 회견에 참석한 <그림 형제>의 주연 배우들. 왼쪽부터 맷 데이먼, 모니카 벨루치, 헤스 레저.
비경쟁부문에 초청된 <엘리자베스타운>의 카메론 크로우 감독과 주연 배우 커스틴 던스트, 올랜도 블룸.
스타를 보며 열렬히 환호하는 팬들을 위해 사인을 해주는 수잔 서랜든, 올랜도 블룸, 모니카 벨루치.
존 매든 감독의 <프루프>로 베니스를 찾은 안소니 홉킨스.
비경쟁부문에 초청된 <신데렐라 맨>의 론 하워드 감독, 르네 젤위거, 러셀 크로.
기자 회견에서 다소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론 하워드 감독과 러셀 크로.
<신데렐라 맨>의 레드 카펫 행사에서 아내 대니엘 스펜서와 키스로 애정을 과시한 러셀 크로.
<신데렐라 맨>에서 러셀 크로의 아내 역을 맡은 르네 젤위거. 팬들에게 열심히 사인을 해주고 있다.
지난 3일 공식 시사를 가진 <친절한 금자씨>의 주연 배우 이영애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레드 카펫을 밟았다.
이부분에 긁어야 될 글자를 넣으세요.. 추천하면 친절한 영애씨 여우 주연상 수상한다 !!! 속는셈 치고 ^^; 서렌든 아줌마 찾는다고 마우스 휠 아래위로 조금이라도 움찔;;한 사람은 춧현 필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