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요즘 몇군데 보이는 2-3500원대 인데 벤티사이즈루 주는 그런 카페들 있잖아요. 
그런 카페고 앉아서 먹는 자리도 좀 있는 곳인데, 커피나 먹으려고 들어갔는데
로네펠트트 3종류 랑  알트하우스 티 4종이었나? 가 2000원 이더라구요. 
근데 이게 문제는 이가게의 모든 음료가 벤티잔에 나와서. 티백하나를 요기에 우리면 조금 밍밍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거 같아요. 저는 집에서 먹을때도 종종 두번 우리는 사람이라서 뭐 괜찮았습니다만. 요청한다면 물을 적게 부어주실거 같긴 해요!  일산에도 있는거 같구 저는 신촌전철역 쪽으로 갔어요. 트와이닝이나 아마드 보다 고급브랜드 쪽에 속하는 로네펠트 인데 2천원이면 싼거 같아서 전 만족! 
저는 윈터드림을 마셔봤는데 루이보스에 시나몬 조합이라 제취향엔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