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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y_3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elu★
추천 : 0
조회수 : 114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08/03 22:45:20
일하다가 집에 오면 스마트폰
주말 쉬는 날에도 스마트폰
휴가날에도 스마트폰
이렇게 스마트폰 검색질이나 하며 잉여로운 삶을 탕진하던 와중에 이러면 안되겠다싶고 뭔가 취미라도 하나 갖고 싶어서 십자수,프랑스자수,뜨개질 등등을 검색하며 뭔가 괜찮은게 없을까 하던 와중에 태팅레이스라는 것을 발견했는데요.그게 너무나 예쁘더라구요.
한때 레이스뜨개질을 동경했던 저로썬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거였는데 제 수예경험이 십자수도 한번 안해봤고 기껏해야 초등학생때 스킬자수나 기본적인 겉뜨기 뜨개질뿐이네요;;거기다 그나마도 가물가물하고요.
딱히 손재주있는 편도 아니고 섬세하거나 침착하지도 않은 성격인데 태팅레이스 도전이 무모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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