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기자에게 전달되고 jtbc 기자와 협의 중인 상황이라고 하죠. 사안의 파급력과 그 대상이 대선주자 급인데 엠바고도 걸지 않았고 취재원 보호도 없습니다.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어 관심을 끌고 있지만 자제와 함구는 시키지 않습니다.
유명 셀럽에게 정보와 증거를 전달 받았고 많이 놀랬으며 함께 본 지인들도 헐이라고 했다죠. 페북 댓글에 보시면 궁금해 하는 사람들 중 선별적으로 자료를 보내주고 의견도 교환 합니다. 이미 페북 주인장 말고도 다수의 사람들이 내용을 확인했으며 더 이상 비밀이 아닌 겁니다. 읍에선 이미 파악 끝났을 겁니다.
페북 주인장의 말과 처신과 행동이 이상한 건 주관적인 판단이지만 제가 볼 땐 사안의 내용을 오염시키고도 남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