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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서부터 엄두가안나네요 ㅠㅋㄷㅋㄷ
게시물ID : blacksand_106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밖에비온다
추천 : 0
조회수 : 63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9/25 00: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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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라이트 하게 엄청 오래 조금씩해서

어찌어찌 고 극 크레아 장궁 까지 만들고

방금 함 질러보자 해서 장 그루닐 갑옷도 만들고.. 8천이 딱있는데..

알티노바오니까  먼가 여기서 부터 막막하네요 ㅋㅋ

먼가 큰 산에 가로 막힌듯한이기분..-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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