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은..
글 재주가 없어 재미있게는 못적어요.ㅠ.ㅠ
여행 좋아하고, 여행갤에 종종 놀러오며, 질문도 종종 드리고
앞으로 후기도 많이 쓸꺼같으니!
글 못써도 양해좀 부탁드릴꼐요..
그래도 제가 다녀온여행!
조금이라도 다른분들이 가시는데 혹시나 도움이 될까바..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당ㅎ
사진 위주로 짦막하게 적어볼께요~
일단 저희는 남징어 셋이서 코비타고 하카타항으로 입국 했어요~
에어텔?형식으로 호텔하고 코비 왕복으로 같이 끊고 나머진 자유여행..ㅎ
주로 저흰 관광지를 둘러보기보단.. 맛잇는 음식을 찾아보고 그근처에 있는 관광지를 둘러보는???ㅎ
그런식으로 관광을하고왔어요~
일단 첫날 갔던곳은 그렇게 크게 알려져있지 않은!
블로그를 열심히 검색하다가 걸린!
덴뿌라 전문집이에요~
처음 앉으면 이런식으로 셋팅이됩니다 ㅎ
옆에 접시에 채 올려져있는곳이 앞으로 먹을 덴뿌라가 나올곳!
이곳은 자판기에서 주문할 음식들을 뽑고?
테이블에 올려놓으면 거기에 맞는 튀김을 즉석으로
튀겨서 가져다 줍니다ㅎ
요건 새우새우!
새우덴뿌라!! 핰핰..
다시봐도 또 먹고싶어지네요ㅎ
이건 양파덴뿌라~
이건 가지 덴뿌라..
요게요게..하...말로 표현못하겠어요..
직접 드셔보세요 :)
모든 음식이 다나오면
직원분이 자판기에서 뽑아온 티켓을
가져간답니다ㅎ
이곳 위치는
외부 사진은 저기까지 간다고
너무 지치는바람에 못찍었어요..ㅠ
하카타역에서 버스타고 가서 약 10분정도
걸어서 들어갔답니다...
이게 제가 다녀간 길이에요..
혹시나 가실분있으시면 참고하시라구...ㅎ
스마트폰에 구글지도에 주소입력하고
길찾기하면 안내잘해줘요!
이러코롬 점심 한끼는
덴뿌라로 맛나게 해결했답니다~
다음사진은!
후쿠오카 가면 이걸 빼먹을수없죠!
철판구이!
여긴 한국사람들한테 많이 알려진곳이에요.
그런만큼 웨이팅도 잘걸리고..
제가 갔을때도 웨이팅 걸려서 기다리고있는데
한팀빼고는 다 한국분들 ㅎㅎ
처음 여기갔을때는 철판앞에서 굽는모습까지 다보면서
먹었는데, 이때는 자리운이 따라주지 않아서..
다른자리에 앉아서 먹었어요~
요리사분이 바껴서 그런지..
처음 갔을때 먹었던 그맛은 아니더군요..
다시 먹을수있는거에
기대 잔뜩하고갔지만..
변한 맛에 약간의 실망도...ㅠ.ㅠ
맛이 조금 변했지만 그래도 맛있어요..
헤에..
여기에는 원래 한국판 메뉴도 없었는데,
이제는 한국판메뉴도 생겼어요~
가실이있으시면 한국어 메뉴 달라고하면
직원분히 친절하게 준답니다~
이곳위치는
가게 이름은
天神ホルモン鉄板焼
ソラリアステージ店
한글로는 텐진 호르몬
주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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