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성비 좋은 집 팁을 주신분의 글을 보고 생각나서 가져온 글입니당!
요즘 집 마련하신 분들이 굉장히 많이 보이네요ㅎㅅㅎ
예쁜 집 마련해서 꾸미고 싶은 마음에 온데간데 돌아다니면서 싹싹 훑어 봤지만
정확히 찍어 놓지 않으니 이곳이 어땠는지 어떤 혜택이 있는지 금세 잊어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집의 가격은 물론, 김여사도 모르는 외부,내부 집의 모습과 관리비, 이용가능한 서비스 까지!
내 집 마련하기 더이상 어렵지 않습니다! 하나하나 속속들이 파헤쳐 보세요!
(조사하는 과정에서 소개된 집이 이미 매진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글은 나는 집을 제대로 꾸미고 싶다! 비싸도 좋다! 하시는분들께 적합하지 않을까 (...) 생각합니당!
보급형집 과 대지형(땅) 은 다루지 않았고, 집합형과 단독형 집만 있습니다
또한 40레벨 확장 전에 작업한 것들이라 최근에 개방된 지역의 집들은 나와있지 않습니다 ;ㅅ;
스압이 너무 심하다면, 지역별로 정리해놓은 블로그로 가셔서 보셔도 좋습니당 !
Ctrl + F 로 원하는 지역을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
( 리스항구 , 굽이치는협곡 )
( 에반스빌 , 퀸즈타운 , 미들턴 )
( 레볼딕 댐 , 흰 바위 산 , 트리니안 가도 )
( 커닝시티 , 골두스 뉴타운 )
( 실버스톤 브릿지 , 오아시스 타운 )
( 리조트 빌 , 고통받는 황무지 , 플로라 애비뉴 )
( 우드버리 , 바로타 무역항 , 마조레 호수공원 , 커닝 폐기물 처리장 )
( 헤네시스 , 블루밍 목장 , 아네르 공원 )
( 수정 광산 마을, 핫뜨뜨 강가 , 비치웨이"111" , 차가운 심장 )
( 엘리니아 , 아일린 타운 , 엘린 타운 , 오르네 타운 )
( 페리온 , 스네이크 타운 , 가막새 마을 , 기둥고개 발굴장 , 뼈다리 공사장 )
끝입니다 !!!
여기까지 다 보신 여러분은..스압을 이겨내셨군요..
나중에 50 레벨까지 다 확장되고나서 나머지 지역들도 정리를 해볼까 고민중이에요 ㅎㅅㅎ...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