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고렴이 화장품들을 좋아하면서 멘붕오는 순간들
게시물ID : beauty_21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꼬꾜
추천 : 20
조회수 : 1897회
댓글수 : 51개
등록시간 : 2015/08/03 04:34:47
1. 이것이 내것이냐 니것이냐
- 발색보겠다며 한번써본다고 하면서 자기것인마냥 함부로 씀 
- 사실 쓰는거 자체는 상관없는데 쓰다가 엎지르거나 못쓰게망가트리면 멘붕..... 
-나도조금씩 아껴쓰는 아이들을 푹푹 찍어쓰면 더멘붕 
- 꽃그림등이 쉐도우계열에 박혀있을때 문질러서 없애면 도멘붕
-사람이 쪼잔해보일까봐 말도못하고.....
        
2. 이게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 내가 산 고렴이를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이긴 화장품 들먹거리며 8000원짜리가 더 좋은데 미련하게 비싼거 쓰는사람취급
-화장품은 호불호가 개취에따라많이갈려서 이게더내취향에 맞았다 설명해줘도 안좋은데 명품이라 사재까는 우매한사람취급

3. 된장녀취급
- 색조 덕후인 나는 고렴이를 사도 오래쓰니까 10만원까지는 그냥 밥먹을돈 술먹을돈 아낀다생각하고 삼
-색조들은 의외로 가격이 많이나가지않지만 그저 브랜드만보고 된장녀취급
 -파데나 색조는 고렴이 쓰지만 컨실러나 아이라이너 아이브로우등 그외의 아이들은 저렴이쓰지만 고렴이 브랜드만 보고 무조건 된장녀 취급
-그 아이들의 말만들으면 나는 몇백만원짜리 명품백을 무리하게사는사람들이랑 동급취급....
 
4. 마음먹고 고렴이 키트 산날 떨궈서 쉐도우 붕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