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같은 내용으로 허위사실로 댓글을 달았던 네티즌 7명도 고발조치해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그럼에도) 매크로를 활용한 댓글 조작 정황이 있다는 제보도 이어지고 있다”
“‘차라리 남경필 찍겠다. 이재명 압도적 1위 흔들릴까’(5월11일) 등 특정 기사에 비정상적 수준의 댓글과 추천이 이뤄졌다는 제보”라며 “네이버 댓글 시스템이 바뀐 후 다음에서 이뤄졌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5월 15일 기사의 경우, 2만개가 넘는 추천수를 기록한 댓글 3건이 사라진 상태다. 단 시간에 댓글 여론을 조작하고 의심을 피하기 위해 삭제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며 “남경필 캠프는 네티즌들의 ‘매크로 댓글 조작 의혹’에 대한 제보를 바탕으로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기사 매크로 유명했죠 뻔하게 보였는데
찢베 매크로 곧 잡히겠네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