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훗..
이 새벽이 올때까지..
와따시...기다리기 넘흐 힘들어써...
목이 좀 쫄려서ㅋ
와따시... 사실 옷, 아니 패션에 대해 잘 몰라,
sbs에서 방영한 패션70's는 아주 잘알지.
브라이언이부른 '가슴아파도'는
와따시의 가슴을 울.렸.다.구 ?
오유엔 패션피플들이 너무많아,
그래서 이 패피들을 한방에 잠재워줄 뭔가가 필요하다고 와따시는 느꼇지
사실,
이 녀석을 처음봤을때, 난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어..
강렬한 레드....게다가 톡톡 튀는 저 크고 아름답고 굵고 빳빳한 그것...(아앗...?!)
카드 :어..어서 날 긁어줘...! 난 그러기 위해 태어난거잖아..?!(하ㅡ앗)
라고 말하는거같았어.. 그래서 과감히 긁었지
바로 이 아이템이야!
어때, 대단하지? 사실 별건아니지만 신고나가긴 겁날정도로 대단하지
이걸 샀을때 내 좌뇌와 우뇌는 각각 이런말을 했다고 해
착샷이 궁그므 하다구?
훗...
조심해, 나의 redred한 후광으로 쓰러지지나 말라구
아, 저 바지는 쫄쫄이야. 마땅한 바지가없었거든 ,
어때 괜찮지?
뭐 당연히 첫 대결에선 내가 이길거같으니 기념으로 승리의 V를 남겨둘게
이 게시물을 제물로 바치고 턴을 종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