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읍이 도지사까지 만이라구요?? 당선되면 벌어질 일 (소설)
1. 당개혁 무력화 => 당대표 비문계 만들기 (성공확률 반반이라고 봄, 가능함)
=> 총선때 비문.반문들 공천받도록 주력
: 읍빠들, 비문.반문 따까리들 다 모아서 대의원 늘이고 (권당 수배의 표힘을 가짐)
비문계 당대표 선출, 지금도 이미 작업중일거임,
그러니 문파들은 권당까페에서 대의원 나가기 운동 적극 참여합시다
2. 리스크때메 정잘알 층에 확장성이 떨어지니 중도.일반대중표 공략위해
언론 맛사지 극대화 + 예능플그램 공중파 홍보 또 타기
: 거짓말도 자꾸 들으면 진실처럼 들림, 4년내내 억울하다 씨부리면 믿게됨
방송나와서 짠한 스토리 팔고 이러면 또 흔들릴 사람 많음
3. 경쟁자 도려내기 + 기레기 협공 (feat. 또 하나의 가족)
: 경쟁자들이 방귀만 뀌어도 언론에서 난타되도록 발악을 할거고
껀수만들기 위해 심을수도 있음
4. 총선에서 비문.반문계 당선되고, 자한당은 지역당으로 소멸각 쇄락
이때 자한당 지가 처단한양 강경발언 해대서 존재감 부각
: 내가 진정한 심판자, 그래서 자한당이 자길 모략한거다 뒤집어씌우기
5. 이후 비문.반문계 당권 장악 본격화 => 대선때 당대표, 원내대표 먹기
: 차기 비문계 대선후보를 위해 당권장악 레이스 본격화
민주당 너덜너덜, 권당원 무력화되어 있고 젓같음이 매일 연출
6. 개헌을 자기들 유리한 쪽으로 통과시킴
7. 정권말 문프 + 친문계 공격 최대화 (모든 언론들 총포화 협공)
: 최선은 지가 차기, 차선은 차차기를 노리기위해 비문 대선후보가 되도록
문프+친문계에 총 공격을 가함,
8. 대선후보 경선 읍읍 vs 친문후보 (모든 언론이 친문후보를 공격)
: 제가 검증을 3번이나 받고 다 통과된거 아닙니까~ 친문은 떨어지고..
9. 대선 투표때 : 읍읍 vs 자한, 바미 찰쓰
: 누구를 뽑아도 적폐는 즐겁다, 또 하나의 가족 완성
10. 누가 당선되든 전임 대통령 심판
이 중간에 의문제기한 모씨가 언제부턴가 안보이기 시작한거 같은 현상도 속출..
( 여보세요 거기 보건소죠?.... )
소름 돋죠? 도지사 만이란 말은 읍읍이 해온 짓을 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
지금 절대 포기하면 안됩니다.
그다음은 주옥가튼 상황과 매일 싸워야할거고 장담못합니다. 기레기들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