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통해서 자이언티도 알게되고 양화대교란 노래도 첨들었어요,
"행복하자 ~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 아프지말고.."
처음들은 순간무터 이 가사가 머릿속에 떠나질않네요..
자구 맴돌면서 눈물이 핑돌아요.
왠지 제 마음같아요. 우리가족들에게 해주고싶은말.
엄마아빠동생...
해줄수있는게 없어서,
행복하자..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우리 잘살자...
항상 말론못했지만 마음속으로 하던 말이었거든요..
이런 따뜻한 가사들이 있는 노래 많이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