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입대전에 엘리스가 나와서 휴가나오면 엘리스만 했습니다.
근데 전역후 고인이 되고나서도 계속 하니깐..
숙련도는 좋은데 승률이..
이번에 세번째 상향을 먹고 난 후..
엘리스를 슬슬 다시 시작하는데.
세번이나 버프먹은 엘리스를 쓰니깐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못따라잡을걸. 거미폼 이속으로 따라잡고.. 나는 양보하려는데 새끼거미가 킬양보를 안하고... 아무튼.. 요즘 엘리스 승률 다시 회복하는중입니다.
템트리를
마체테 - 마관신(정글템업글안하고 이속+딜을 한번에!!) - 추적자의 검 - 가면(....) - 잿불거인 후 탱템
이렇게 갑니다.. 3렙갱이나 혹은 마관신 나온 이후에 킬,어시를 2~3개 올리면.
이미 유리한상태라 그런지 아님 잘 싸워서 그런지.. 체력모잘라서 도망다닌적이 없어서...
초반부터 탱가느니 가면으로 딜에 치중했습니다. 줄타기로 다이브도 가능해서. 최대한 딜많이넣고 줄타기 타도록..
근데 중후반 가면.. 이게 좀 애매해지네요.
엘리스하다보면 강인함이 정말 중요하다 생각들때가 많더라구요.
그렇다고 헤르메스를 가면. 딜이 모자라고.
가면+마관신+잿불 버리고 헤르메스+룬글+빠른탱템 을 가볼까요??
그냥 예전 망령의 두건이었으면 그냥 갓을텐데 룬글은 무슨 뜬금없이 광휘의 검이라서..
고수님들 의견좀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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