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복학할 예정이며 현재는 다니고 있는 학과에서 유사한 학과인 재료공학과로 편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편입후 학부생신분으로 랩실에 다닌후(재학중이던 학교에서 1년의 랩실경험은 있습니다) 학부를 졸업 한 뒤 영어권 대학원으로 유학을 가고 싶습니다.(그후 여건이 된다면, 기술이민 형식으로 떠나고 싶구요)
현재 2학년 2학기를 마쳤으며, 편입준비로 틈틈이 영어공부를 하여 토익점수 890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 석사부터 바로 유학가서 학위취득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국내에서 석사졸업 후 박사학위를 외국에서 따는게 좋을까요?
2.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나 알아가야 할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예를들면, 토플성적, 영어로 논문쓰는 것 등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3. 학비, 생활비는 어느정도로 예상하면 될까요? 또, 장학금제도는 잘 갖춰져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어느정도인지 알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