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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혹한 시절"?ㅡ이정렬과 나꼼수 앞에서?
게시물ID : sisa_10663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UmortalHOW
추천 : 75
조회수 : 243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5/31 23:08:16
가카새끼 짬뽕ㅡ이게 어떤 시절에 나온 표현인지 안다면 입 좀 닥치고,  
모른다면 찾아보고 입 닥치고.

오늘 이 정렬 변호사님, 축하드립니다.
값진  호칭이라 참 감격스럽습니다.

팟캐스트의 원조 나꼼수 앞에서 엄혹 어쩌고 떠드는 놈들은 다 머리박아야  됩니다.
가소롭죠.
용기라곤 없는 것들이  허풍과 욕설로 무장하면 충분한 줄 착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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