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은 착각을 하고있는것같더군요
본인이 말은 유재석을 이해한것처럼 하지만
사실 이해를 하지못한것 같습니다.
소통을 거부하고 본인만의 세상에 사는사람같더군요
많은분들이 비슷한 느낌을 받으셨을거라고 봅니다
프로듀서로써 선호하는장르가 너무 명확하다보니 생겨나는 아집 비슷한것이 느껴지네요
박진영이 마지막 통보를 하는것처럼 보이더니
유재석이 마지못해 받아들이는 것 같네요.
흑인소울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못하는 박진영...
댄스의 한을 풀어준다 하지만 과연 풀어줄수있을지
솔찍한이야기로 박진영+유재석 팀은 가장 기대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