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가 31일 다음 달로 예정됐던 경기지사 후보 토론회를 취소하자 초청 대상이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남경필 자유한국당 후보 캠프는 모두 유감을 표하면서도 입장차를 보였다. JTBC는 이날 “불필요한 갈등과 오해를 양산하는 이번 토론회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입장을 냈다. 이에 대해 이 후보 캠프 김남준 대변인은 “정책토론을 기대했는데 무산되어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방송토론이 네거티브와 허위사실이 난무하는 저질 공방으로 변질하지 않고 진정한 정책경쟁의 장이 되도록 하는 장치와 노력이 필요하다”며 “자기 일신의 욕심을 위한 나쁜 토론은 절대 바람직하지 않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모범으로 삼을 만한 좋은 토론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또 버릇나왔네요.
내가 하기싫은것, 나를 반대하는것, 내가 이길수 없는것들은 나쁘다고 규정하고
자신은 피해자로 상정해버리는 악랄한 수법 또나왔네요.
지난 경선얘기해봐야 내 손꾸락만 아프고요.
안촰이 새정치가니 또다른 양아치새정치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