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어서 선벌젹 복지 하겠다 어쩌겠다 했으면, 그럼 복지급여를 부정수급 하는 사람이 생기지 않게 원천적으로 시스템 정비를 잘 해야죠.
근데 현실은? 부정수급자가 넘쳐납니다요.
이러면서 무슨 '돈이 없어서 선별적 복지' 운운합니까. 웃기는 소리지.
선별적 복지가 가능하단 소리를 믿느니, 차라리 '자본주의 사회에서 제 앞가림 하나 못하는 인간 쓰레기들을 수용소에 가둬 죽여야 한다, 제 앞가림 하는 우수한 사람들만 남으면 사회와 국가는 자동으로 우수해진다' 라는 히틀러스러운 주장을 믿겠습니다요. 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