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보내주고 맘이 좀 허전하고 가슴한켠이 텅빈거 같아서 오후에 오늘입은 착샷을 올렸습니다
다들 좋게 봐주셔서 베오베에도 갔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일일이 감사댓글이라도 달아야하는데..그러지 못했네요. 댓글보고 상처받겠다고 해주신분들도계시고 충고해주신분들도계셨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게시글을 삭제해야할꺼 같아서 광속 삭제했습니다   댓글 달아주시고 추천해주신분들께는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