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 앞에서 거울을 보다가 옷자락에 섀도가 걸려서
아래로 뙇!!!!!!!!으악!!!!!!!!!!!!!!!
가루를 닦아내고 손가락으로 심폐소생술(?)을 시도한 결과
나름 부!!!!!활!!!!!!했어요.
멀리서 보면 티가 안.......나요. ㅠㅠ
아무튼 섀도 떨친 기념으로 화장대도 좀 정리하고
아리따움 섀도만 한번 모아서 찍어봤슴다.
분할된 섀도는 한창 섀도에 불타올랐을 때 직접 했던 것들이에요~
그 이후로 에뛰드로 넘어간건 함 to the 정
유일하게 얼쓰만 바닥 보여서 재구매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