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말이냐, 포털에서 막고 막고 또 막았지만 워낙 관심이 엄청났다는소리죠. 솔직히 저같은경우 포털점령은 토론직후나 가능하고 다음날되면 걍 사라질거라봤어요. 그래서 이런 토론 몇번 더 필요하다고 봤는데, 그 다음날까지 포털 장악하는거보고, 제대로 둑이 터졌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더문제는 김영환이가 겨우 그정도로 끝날 공격을 준비한것 같지 않다는거죠.
어떤 분 말처럼 주기자 녹취록 퍼트린것도 그쪽이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볼때. 조바심 내지마세용. 타력은 명치 깁숙히 들어갔고, 그 데미지는 계속 이어질겁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