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만 해도 경기도지사 토론보고 기분 좋았는데

근처 사람들이랑 얘기하면 다 어이없는 네거티브라는 식으로만 얘기하고

언론도 그닥 주목 안하는거 같고

갑자기 기운이 쭉 빠지네요..

문통이 열심히 해서 올라간 지지율에 이재명이 무임승차하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아무것도 하기 싫고 짜증만 납니다 ㅠ

오늘은 그냥 잠이나 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