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7을 쓰고 있습니다만... 요즘 10이다 뭐다 해서 바꿔야 하나.. 하는 생각도 조금씩 들긴 합니다.
근데 영.. 그래야 할 이유도 별로 못 느끼고 있고..
그리고 윈도우는 뭐 그렇게 수시로 바뀌는지.. 오히려 95-98-ME가 더 텀이 길었던 것 같아요.. 그냥 일반 유틸리티도 아니고 OS가 이렇게 휙휙 바뀌니..
딱히 저 자신은 바꾸고 있지를 않다보니 적응이 어쩌구 저쩌구 말할 상황은 아닙니다만.. 주위에 계속 바람이 휘몰아치니 저까지 그 영향권 안에 들어가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