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오크같은 기회주의자의 위치를 보면 앞으로 대세가 어떻게 기울지 판단이 섭니다. 그간 암죄명을 옹호해오던 전여오크가 드디어 암죄명을 물어뜯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중궈니가 뭐 의리 있는인간도 아니고, 방송 하차할것 아니라면 아마 우디르급 태세전환을 보여줄겁니다.
역시 공중파의 힘은 컷고, 김영환의 이번 토론에서의 드리블링은 가히 마라도나, 메시, 호나우도급이라 하겠습니다. 그리 길지도 않았던 10분의 시간으로 완전 초토화를 시켰네요.
전여오크가 태세전환을 시작한 이상 느그죄명 어렵겠네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