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조아하는 언니가 요즘
세상이 힘든데 어린 저랑은 할 수 있는 대화가
제한이 있나보네요
" 나도 너처럼 조언해줄수 있는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 " 고 하는데 ..
언니가 외골수라서 시집가서 아무랑도 사기려고 하지않거든요
다가와도 거부하고
그렇다고 제가 언니한테 조언을 해준다면 .. 항상
힐링을 받는 입장에서 조언이 좀 그렇고
책을 사주고 싶어요
읽기 쉬운 책이요 ..''
40대 여자가 읽을때 공감이 갈수 있는 책이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울증 초기나 삶에 활력이 되는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함니다
즐거운 휴가 되세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