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이 이번 지방선거 망조가 들었다는 간접증거, 내부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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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655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임승차자★
추천 : 9/4
조회수 : 1598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8/05/30 11:28:57

이완구 정우택등 자유당 중진급 전현직의원들이 대표에 대한 노골적인 불만 표시

당심을 모아도 힘든판국에 니탓하면서 각자도생의 길로 감

공천후유증으로 공천에 탈락한 후보가 공천후보를 위협함

언론에 지방선거 후보보다 대표나 대변인등이 더 오르내림

이 모든것이 지금 자유당내부에서 일어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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