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김경언 부상당하고
그 다음경기 김기태 감독이 김주찬 빼고 경기했습니다.
그리고 배영수가 필-최희섭-이범호 3타자 연속으로 위협구 던지고 최희섭-이범호는 맞았고 최희섭은 아직도 못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이용규 부상은 안타깝지만 이범호-나지완 맞았으니까 뭐...
아예 보복을 안했다면 모를까...보복 다해놓고 그쪽만 피해자니 어쩌니 하는것도 우습네요...
거기다가 2013년 김주찬이 어느팀에 맞아서 80경기 날렸는지도 한번 생각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