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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058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복길☆★
추천 : 2
조회수 : 48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8/01 00:21:19
저는 노무현 대통령님으로 부터
문재인 대표님
그리고 안희정 도지사님을 굉장히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부산 출신에 현재는 경남에 거주중이구요.
서울시청광장이며 전국 어디서나 산발?적이거나
지속적인 현정부 규탄, 부정대회에 꼭 참여해서
불사지르고 싶은! 심정만 가득합니다..
행여나 잡혀갈까봐요..
내자식 나온지 이제 100일이 다 되어갑니다.
내자식 내마누라 보존하려면 혹시나
잡혀가면 조x되거든요.
아둥바둥 저만바라보고 있는 가족들인데..
죄송합니다.. 저자신은 비겁한체로..
내 아들이 크면..
정의를 말할것만 같습니다.
전 지금 뛰쳐나가고 싶지만..
못하겠습니다.. 무섭습니다.
솔직히 2015년 지금 나의 조국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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