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전 - 이준석 : 유정현
2회전 - 최연승 : 임요환
3회전 - 김경훈 : 이상민
4회전 - 오현민 : 임윤선
5회전 - 김경란 : 김유현
5회까지 진행되면서 데스매치를 두번 다녀온 사람이 없습니다
이 법칙이 계속 이어질 수도 있는게 다음 가넷매치에서 남은 3사람의 가넷상태가 영 좋지 않다는겁니다
장동민/홍진호 5개, 최정문 4개로 1위 그룹 8개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징크스가 유지 된다고 하면 이번 데스매치 어떤 조합이 나와도 흥미진진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