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론회에서 이재명 무고, 공무원 사칭 전과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자신이 누명을 썼고, 모함을 당했다는 식으로 이야기 했음.
그런데 이재명 전과 기록을 보면 이게 2003년에서 2004년 사이에 벌어진 일임.
즉 이재명은 어제 노무현 정권의 검찰과 사법부가 선량한 자신에게 누명을 씌워 유죄 판결을 했다고 변명한 것임.
이런 애가 원팀? 얘는 친노친문 까는 게 패시브임.
나오자마자 가상화폐, 최저임금법 등 정부정책 부정하고 시작했음.
무고, 음주운전 따위의 전과 가진 인간이 민주화 운동으로 긴급조치에 의해 지금은 무죄 판결난 사람에게 전과자라고 말하는 인식임.
인식의 수준이 일베의 수준임.
그리고 얘가 버벅일 때마다 즈엉이당이 나서서 쉴드 침.
얜 아무리 봐도 블루가 아니라 오렌지가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