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와 기념사진 찍은 제보 취재기자>
MB가 공공 실내 테니스장을 독점해 사용한다는 제보를 받았다. 제보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아침 올림픽공원 실내 테니스장을 찾았다.
제보대로 MB가 나타났다. 제보를 확인중이었기에 굳이 기자라고 밝히지 않았다.
"만나뵙게 돼서 영광"이라고 사진을 찍어 달라고 했다. 다행히도 친절한 경호원이 사진을 찍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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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니깐 연예부? 패기돋으니깐 유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