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몇년 만에 집수리를 들어갔습니다..
한 8일 정도된 것 같습니다..
루바로 천정과 벽체를 좀 두르고, 타일과 라찌합판도 설치하고, 조명도 바꾸고(인테리어 게시판에 올릴 예정임)..
어떤 분 글보니 남편분께서 공방일을 하시는 금손이시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제 그녀께서 공방장이십니다..
여태 저도 건축일을 하다보니, 칭찬에 인색했는데..
씽크장, 수납장등등 이 더운 날에 만든 것보니, 칭찬을 안할 수 가 없네요..
쬐끔만 올리겠습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