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용 로드자전거는 갠적으로 밟고 올라가는 디딤돌이라고 생각되더군요.
로드의 맛을 느끼게 해주는 어쩌면 지나가는 단계라 큰 예산을 들이는게 의미가 있을까 생각이 들어
결론은 50만원 이상 입문용으로 투자할 필요가 있나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뭐가 이리 거창한지..사실 돈없어요ㅋ)
그래서 40만원대 길면 1년 정도 타고 105급으로 업글하는게 더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아 그래서 그만 썰풀고 추천해드릴게요!
1. 미소 아스트로가 43만원
클라리스 / 크로몰리더블버티드 / 블랙,화이트 (430,480,510)
= 크로몰리로 알루미늄보다는 무겁지만 강성이나 탄력같은게 좋다고함.상대적으로 클래식한 디자인
2.바이크쇼 벨리쉬 39만9천원
클라리스 / 알루미늄더블버티드 / 블랙,화이트(490,520)
= 추천 제품 중 가장 저렴하고 디자인이 셋중에 제일남, 단 사이즈 선택폭이 좁음
3.쿠베로 에어리아3 48만원
클라리스 / 알루미늄더블버티드 / 블랙,화이트(470,490,510)
= 이 가격대면 사실 살만하지 않음 38만원 판매가인줄 알고 있었는대 올랐네요;;
4.로드마스터 816ra 42만원
클라리스 / dp780 더블버티드
= 무엇보다 디자이닝 괜춘한데 그 유명한 절...단 사건때무에 이미지가 안좋음. 알루 하이림이라 무게가 좀나가는게 단점
기타 다른 제품도 많은데 나중에 또 추가할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