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의 커플들을 보면 아 나도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다가 생각하다가도..
나같은 놈이 여자친구는 무슨.... 나랑사귈 여자가 불쌍하다.. 열등감 덩어리인 나..
그냥 이렇게 지금까지 혼자 살아왔듯이 혼자 살다가 저기 하늘에서 누가 나를 부르면 조용히 땅에 누워
햇살을 받으면서 조용히 눈감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