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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0082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맴민아
추천 : 0
조회수 : 19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7/31 01:06:50
절대 치느님을 모욕하고자 글을 쓰는게 아닙니다..
치느님을 숭배하지만은..
요즘 치느님만 먹으면 속이 부글부글 끓더니
몇분도 안지나 화장실가서 끙끙거려야합니다..
죽겠습니다.
치느님이 문제가 아니라고 믿고 또 믿어도
일주일간격으로 치느님 영접하면서 깨달았습니다
치느님을 영접하면 그날 뱃속은 전쟁이납니다 ..
종류를 바꿔보아도 후라이드파지만 양념도 먹어보고 했지만은
증상이 나아지진않네요..
하루이틀도아니고 뱃속이 치느님을 거부하는 이상
그만 보내드려야할거같습니다..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순간에도 변기에 앉아 성스러운
치느님을 쏘아내고있는중입니다. ㅠ
인생의 낙이 하나 사라진듯합니다.
오늘이 마지막 일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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