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퀸 처음 뜨자마자 바로 오마이갓! 완전 내취향!!!
이랬는데..
회사일이 바빠서 덕질도 못하고 주구장창 사진만 보다가 시간 날때마다 조금씩 그려보았습니다.
엄청 디테일하게 그리지는 못했어요^^;;
본업이 이게 아니다보니... 손도 많이 굳었고... 그리는것도 눈치보이고.ㅎㅎㅎㅎ
암튼... 나름 애정을 담아 그렸습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언능 수어사이드 스쿼트 나왔으면 좋겠어요!)
할리퀸은 광기와 사랑입니다!!
(머리카락은.... 저거했다가 내일 회사 출근 못할거 같아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