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중 노란불로 바뀌길래 정차했는데 뒤에서 쾅~!
승객은 없었던 버스가...ㅠㅠ
기사님께서도 다 본인잘못 인정하고 경찰들와서도 인정하시고 음주측정에선 음주 안한걸로 나오고 보험회사 직원한테도 자필로 본인 잘못 적고 했는데...
블박이 없다보니...버스 공제회를 믿을 수가 없고...
입원하러 가는 길인데
뭔가 찝찝하네요...어찌하면 좋을까요?
지금 머리도 아프고 토도 한 번 게워내서...빨리 입원해야할 것 같은데...ㅠㅠ
당연지사 100% 과실인데...
버스 공제회다보니 진짜 100%가 나올지 의문입니다...ㅠㅠ
회사에서는 이런부분은 흔쾌히 인정해주는 부분이라 짤릴 걱정없이 입원은 할건데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좋은 의견들 좀 부탁드립니다.
적법하면서도 잘 싸울 수 있는 Tip과...보험처리는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전손처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