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오유에 남혐이 다시 창궐한다고 써서 베오베간 이의 행보

1차행보 오유에 남혐이 창궐하고 있다!!! 여시가 온다!!!!

소금빵이라는 사람이 어느날 글을 올린다.

이 글에서 보면 한 댓글에 3일에 한번꼴로 여성이 남성에게 맞아죽는다는걸 기사에서 봤다는 댓글을 캡쳐해

말투가 여시같다며 여시몰이를 시전하고 자신이 구글링 해봤는데 그런기사 없다며 오유에 다시 남혐이 창궐한다며

신나서 아몰랑 브금에 각종짤들까지 첨부해 저격을 시전한다.

그런데 댓글에 그 통계에 대한 기사를 누가 올린다.

사람들은 오인저격에 대해 사과하라고 하지만.

그 게시물 댓글에 그 대상에 대해 미안하다고 한마디 하지만 자신은 남혐을 저격했기에 떳떳한듯 남혐프레임으로 물타기를 시전한다.

오유에서 남혐과 여시로 물타기하면 지지받기 쉽다는걸 아주 잘 이용하는 저열한 수법.

그래도 뭐 여기까지야 여시에 대한 경각심이 강해서 사람이라면 실수도 할 수 있겠다 생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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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행보 마리텔의 채팅이 망한건 모두다 맘충때문이다!!!!

그의 다음 행보는 여기서 보여진다.

누군가 마리텔에서 맘충들의 하루일과를 예상하듯 글을 쓰고

거기에 다른사람이 대부분 진짜 맘이 아닌 컨셉종자들이라고 하니 거기에 발끈해서 진짜 맘들이라고 우기기 시작하고

아니라고 말하는 이에게 네다맘충을 시전하며 흔히 근거없이 여시몰이하던 버릇으로 맘충몰이를 시전하며 비아냥 거린다.

이 후에도 계속 반박글 다는 이들에게 진지충이라고 조롱하거나 어그로 끌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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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행보 내가 맘충!!

그렇게 반박댓글과 비공이 쌓여갈떄쯤 아무런 반박은 하지 않고 자신의 닉을 <재연맘^^> 으로 바꾼다.

그리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컨셉을 가장한 코스프레질하며 댓글에서 있었던 논쟁을 조롱이라도 하듯

맘에 대한 혐오를 일으키는 행보를 한다.

그것을 알게된 사람들이 신고를 누르고 그 전의 여러 어그로와 합쳐져 신고누적으로 차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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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보4. 자유로운 웃대!! 꽉막힌 오유!!!

차단 된 얼마 후 웃대에 하나의 글이 올라온다.

그것을 누군가 오유에 퍼오면서 오유도 보게되는데

그 내용은 웃대에서 재연맘^^ 으로 컨셉잡고 활동했던 이는 추천받지만.

답답하고 꽉막힌 오유에서는 재연맘^^ 컨셉을 이해못하고 신고해서 차단했다며

오유를 조롱하는 글을 올리고 웃대인들을 선동한다.

그런데 여기서 또 충격적인 사실을 알아낸다.

웃대에서 오유를 비교하며 오유를 조롱하는 자료를 만들어 올린 사람이 블로거잉여빵 이라는 닉을 쓰는 사람인데

이는 소금빵이 오래전에 오유에서 닉변하기전에 쓰던 닉넴임.

즉 소금빵 = 재연맘^^ = 블로거잉여빵 모두 동일인물.

갖은 변신을 해가며 남혐을 경계해야 한다며 여시몰이하며 여혐은 선동하던 그가 이제는 커뮤니티 혐오감도 부추기고

이간질 하고있는게 지금까지의 행보다. 특정 대상들에 대한 혐오감을 계속 만들어내고 그들간의 이간질을 하는 전형적인 패턴...

더 웃긴건 오유 모니터링을 실시간으로 하고 있었는지.. 저것이 들키자 마자 웃대에서 자신의 글을 광속삭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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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올리는 목적은 두 가지이다.

오유의 여시에 대한 증오를 이용해 교묘하게 아무대나 여시몰이 하며 분탕치는 버러지들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그렇게 분탕치던 이들이 타 사이트로 건너가 저열하게 이간질을 하고 자신의 차단된것에 대한 앙심을 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제발.. 타사이트가 오유는 어쩌조 저쩌고 하면 호구처럼 좀 끄덕이지 말고 퓽신들 지들이 뭔데 평가질이야

지들 사이트 우리가 평가질하면 거품물고 옘병을 할꺼면서 라고 쌍뻑큐를 날려주는 쿨함좀 보여주자.

맨날 타 사이트 눈치를 살살보고 하는말 족족 다 들어주니 저딴 분탕질이 이렇게 쉽게 먹히는거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