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7시부터 청와대 춘추관 출입 기자들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의 2차 남북정상회담 발표를 취재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서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청와대=오경희 기자
--------------------------------
노는 날 꼭두새벽에 일어나 몇시간째 줄을 서야되지 않나?
취임 초기 휴일 등산은 또 어떻고? 주5일제 어디갔나? 굴뚝농성해야할 판.
이제 해외현지특파원은 신속성도 정확성도 다양성도 뒤져. 욕만 먹기 십상.
그렇다고 떡값을 쥐어주나? 나오던 떡값마저 없애지나 말지!
그렇다고 칭찬이나 들으면 몰라? 기레기래~ 사람 대접도 못받고.
그만 좀 개로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