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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0074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암내나르
추천 : 0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7/29 23:04:08
저는 술이약합니다.
술자체를 안좋아하죠.
유일하게 거부감없이 마시는 술이 크루져.
장보고나니 10시좀넘었네요.
아들 이닦이고 마눌님은 딸래미랑 아드님과
취침모드군요.
조용히 컵에 얼음을 가득채우고.
크루져를 따르고.
닭강정 뚜껑을 열고.
흠~ 이것이 진정한 뻘글~!
출처 |
간만에 칼퇴해서 뭔가 싄난기분에 가족들과 장보다가 사온 크루져와 미니닭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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