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라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휴가철이다보니 면접보러도 안오시고...
급하게 잡아 면접보러 오신건데...
회사 윗분들이 이분을 맘에 들어 하셔야 할건데 말이에요~
꼼꼼해 보이셔서 전 좋았거든요~^^
인수인계도 한달 꽉~ 해드릴수 있는데....
윗분들 마음이 문제겠죠???
하아~~~
연락해주시면 좋겠다~~~^^
그나저나.... 이분이 오셔도 제 퇴사는 8월인데..
저는 왜~~ 벌써부터 구인란을 보고 있는걸까요??*.*
이력서 내도 면접도 못 보러 갈건데..*.* 아항항~~~
뭔가.. 오늘 되게 설렜어요~^^ 아하하!!~~~~~
+)이 설렘을... 소개팅에서 느껴봐야 하는건데 말이에요..-.-a 느껴 본~~~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