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만에 바다를 다녀왔습니다.
Timbuk2라는 회사의 오프라인샵을 구경가려고
LA에서 산타모니카까지 버스타고 한시간 반 남짓을 달려
도착해보니 예쁜 바다가 있더라구요.
마이애미에 있을때도 느꼈지만
사진 퀄리티의 절반 이상은
장소가 차지하지 않나 싶습니다.
걍 아이폰5로 찍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맘에드는 사진들입니다 ㅎㅎ
플로리다 마이에미에 있는 South Beach입니다.
여기부턴 Venice Beach -켈리포니아입니다.
아줌마가 비키길 기다리다가 한장
아줌마 사라지고 한장
배가 한척 지나가길래 한장찍고 인스타로 보정ㅋㅋㅋ